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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는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그 구조, 그리고 그 구조가 만들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글을 다룬다.

단순한 사용법이나 기능 소개가 아니라, 왜 그런 설계가 나왔는지와 실제 개발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중심으로 작성된다.

글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. 하나는 개념과 구조를 설명하는 글이고, 다른 하나는 실제 개발 과정에서의 기록이다.

1. Essays — 소프트웨어와 구조에 대한 글

Essays 카테고리는 소프트웨어의 구조, 역사, 그리고 설계 철학을 다룬다.

Unix 철학, 오픈소스 생태계, 웹과 시스템의 변화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,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지를 설명한다.

이 카테고리의 글은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, 특정 기술이 왜 그런 형태로 발전했는지를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.

 

2. Docs — 실무에서 바로 쓰는 기술 정리

Docs 카테고리는 실제 개발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개념을 빠르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글이다.

리눅스 출력 구조, 쉘 리다이렉션, 파이프 같은 기본 개념부터, 실무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.

이 카테고리는 검색을 통해 바로 들어와도 이해할 수 있도록, 문제 → 원인 → 해결 구조로 작성된다.

 

 

3. Dev Log — 실제 개발 기록

Dev Log 카테고리는 실제로 개발하면서 겪은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기록한다.

특정 기능을 어떻게 구현했는지보다,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.

단순한 결과가 아니라, 설계 과정과 판단 기준을 함께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 

 

이 블로그를 어떻게 읽으면 좋은가

이 블로그는 순서대로 읽기보다, 관심 있는 주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.

개념을 이해하고 싶다면 Docs부터, 큰 흐름을 보고 싶다면 Essays부터 읽는 것을 추천한다.

각 글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, 한 글에서 시작해 관련 글로 이어서 읽는 방식으로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.

마무리

이 블로그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,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관점을 정리하기 위해 운영된다.

개별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만들어진 이유와 연결 구조를 중심으로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.